외야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이승엽(28·롯데 지바 마린스)이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15일 겨울 휴식차 귀국했다. 한달여 만에 귀국한 이승엽은 외부 활동 없이 휴식과 개인훈련으로 체력을 보강한 뒤 내년 1월 중순 스프링캠프 일정에 따라 다시 일본으로 건너 갈 예정. 이승엽은 보비 밸런타인 감독의 권유에 따라 내년 시즌 지명대타에서 보직을 바꿔 외야수로 뛰기 위해 가을캠프부터 특별 훈련을 받았다.
2004-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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