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경주의 사나이’ 천창기(38) 기수가 제1회 대통령배 대상경주(총상금 3억원)를 제패하며 대상경주 시즌 최다인 6회 우승을 달성했다. 천창기 기수는 14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일요경마 제9경주 2000m 레이스에서 비천봉(국산·5세 수말)과 호흡을 맞춰 1착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해 6번째로 대상경주에서 우승, 상금 1억 5600만원을 차지했다.
2004-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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