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장성’ 야오밍과 득점왕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맹활약한 휴스턴 로키츠가 7일 도요타센터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홈경기 연장 접전 끝에 104-101로 승리,2패 뒤 2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야오밍은 40분 동안 뛰면서 양팀 최다인 33점을 쓸어담고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맥그레이디는 23득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맥밍’ 콤비플레이를 뽐냈다.
2004-11-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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