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수영선수가 플로리다 해변에서 훈련 도중 익사했다고 현지 경찰이 1일 발표. 경찰은 31일 플로리다 디어필드 해변에서 훈련 중 실종된 앨런 에버솔(20)의 시체가 목이 부러진 채 발견됐고,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익사로 나타났다고 공식 확인. 가을 방학을 맞아 전지 훈련차 해변을 찾은 에버솔은 동료 2명과 함께 수영하러 나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한편 에버솔이 술이나 약물을 복용한 흔적은 없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2004-1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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