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SG 프랑크푸르트)가 27일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10차전 LR알렌과의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전반 2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올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차두리는 전반 39분 팀 동료 반 렌트의 2-2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39분 결승골을 내주며 2-3으로 졌다. 차두리는 지난 9월23일 DFB 포칼컵 2라운드 그로이터 피르트전에서 올해 첫 득점을 올렸지만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골을 넣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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