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배소현(19·경북도청)이 제12회 핀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거푸 따냈다. 배소현은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잠영 400m에서 3분4초22로 자신이 갖고 있던 한국 기록을 1초74 앞당기며 중국의 추바우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배소현은 23일 잠영 100m에서도 37초77의 한국신기록(종전 38초91)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4-10-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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