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전국체육대회] 박성현 양궁 5관왕

[제85회 전국체육대회] 박성현 양궁 5관왕

입력 2004-10-14 00:00
수정 2004-10-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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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박성현(전북도청)이 4번째 세계기록(비공인 포함)을 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

아테네올림픽 양궁 2관왕 박성현이 이끈 전북도청은 13일 청주시 김수녕양궁장에서 벌어진 제85회 충북 체육대회 6일째 양궁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합계 511점을 쏴 지난 6월 대표팀 박성현 윤미진 이성진이 독일 그랑프리대회에서 세운 종전기록(505점)을 뛰어넘는 비공인 세계기록을 작성했다.앞서 여자 일반부 70m와 개인종합,단체종합,단체전 합계기록에서 잇따라 세계 최고기록을 세운 박성현은 이로써 30m를 제외한 전 종목을 휩쓸며 금메달 5개를 목에 걸어 4관왕 공세진(육상·충남대) 등을 제치고 대회 최다관왕이 됐다.

복싱에서는 아테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석환(충북체육회)과 김정주(원주시청)가 각각 페더급과 웰터급 결승에서 남상수(전남) 구재강(충남)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한국 레슬링의 맏형 문의제(삼성생명·대전)는 남자 자유형 87㎏급에서 천종민(충남)에게 11-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고별무대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남자 탁구에서는 오상은이 이끈 KT&G(전북)가 농심삼다수(제주)를 3-1로 꺾고 우승했고,여고부 축구 결승에서는 박은선이 버틴 위례정산고(서울)가 동신고(대전)를 3-0으로 제압했다.프로출범을 앞둔 배구 남자 일반부에서는 삼성화재(충남)와 현대캐피탈(경남)이 각각 대한항공(인천) 서울시체육회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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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4-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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