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과 코로사가 코리안리그전국실업핸드볼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대구시청은 1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부산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 송해림(9골)을 앞세워 26-15로 낙승을 거두고,4전 전승으로 2년만에 우승했다.코로사는 두산주류와의 남자부 마지막 경기에서 박종표(6골)가 막판 맹공을 퍼부어 25-23으로 역전승,3승1패로 2연패를 달성했다.
2004-09-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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