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EPGA) 린데 저먼마스터스(총상금 300만유로) 2연패에 도전하는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첫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최경주는 9일 밤(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골프장(파72·72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날 오후 11시30분 현재 12번홀까지 버디 단 1개에 보기 3개를 쏟아내며 2오버파에 그쳐 출전 선수 131명 가운데 공동 78위에 머물렀다.
2004-09-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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