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농구(NBA) 코비 브라이언트의 성폭행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콜로라도 법원은 2일 “피해자가 재판 진행을 더 이상 원하지 않아 이 사건을 종결한다.”고 밝혔다.브라이언트는 “그 여성과 합의하에 관계를 맺었다고 진정 믿고 있지만 그녀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다.”고 진술했다.익명의 이 여성은 한때 살해 위협을 받았다면서 “더 이상 이 사건을 끌고 가지못하겠다.”고 형사재판 포기를 신청했다.브라이언트는 유죄 평결을 받을 경우 징역 4∼20년을 받을뻔 했지만 이 여성의 재판 포기에 따라 혐의를 벗게 됐다.
2004-09-03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