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 김기태(24·LG)가 생애 첫 올스타 통합장사 타이틀을 따냈다.한라급 김기태는 30일 충북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프로씨름 올스타 금강·한라 통합장사(105㎏ 이하) 결정전 결승(5판다선승제)에서 금강급으로는 처음으로 통합장사 결승전에 올라온 ‘리틀 이만기’ 장정일(27·현대)을 3-0으로 제압하고 황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04-07-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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