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7관왕에 도전장을 낸 ‘수영신동’ 마이클 펠프스(19)가 15일 “또다른 기회를 위해 배영을 포기하기로 했다.”면서 “올림픽 200m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취약한 종목을 포기하고 금메달 가능성이 큰 다른 종목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이다.한편 제니 톰슨(31)은 대표선발전 여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5초02로 우승,미국 수영 사상 두번째로 4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2004-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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