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프로야구 삼성에서 주전 마무리 투수로 뛰었던 노장진이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롯데는 12일 노장진과 내야수 김승관을 삼성에서 데려오는 대신 투수 박석진과 외야수 김대익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삼성 소방수로 최고구속 150㎞ 안팎의 공을 뿌리며 9승(10패)21세이브를 올렸던 노장진은 올 시즌 선발로 보직을 바꿨으나 지난 4월6일 선수단 무단 이탈사건 뒤 1,2군을 오가며 10경기에서 1승1세이브(방어율 6.45)를 올리는 데 그쳤다.˝
2004-07-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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