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네덜란드) 연합|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은 지난 19일 “(거스 히딩크 감독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본프레레 감독은 “한국의 문화와 정서 등에 대해 공부를 조금 했다.”며 ‘안녕하십니까.’를 서투르게 표현했다.
언제부터 대한축구협회와 접촉했나.
-얼마전 히딩크 감독이 배석한 자리에서 접촉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히딩크 감독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팀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최선을 다할 것이다.기대가 크다.(전임 히딩크 감독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구체적인 전술 등은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어떤 것이 적합한지 연구하겠다.
한국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지난 2000년 나이지리아 올림픽대표팀을 이끌고 방한해 한국올림픽팀과 평가전을 한 바 있어 어느 정도 알고 있다.한국 선수들은 정신력이 강하고 감독 지시에 잘 따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나 기억나는 것은.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없지만 빨갛고 매운 코리아 샐러드(김치를 지칭한 듯)가 생각난다.하지만 한국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미루어볼 때 음식 적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언제부터 대한축구협회와 접촉했나.
-얼마전 히딩크 감독이 배석한 자리에서 접촉했다.
계약 조건은.
-연봉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히딩크 감독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국팀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최선을 다할 것이다.기대가 크다.(전임 히딩크 감독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구체적인 전술 등은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어떤 것이 적합한지 연구하겠다.
한국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지난 2000년 나이지리아 올림픽대표팀을 이끌고 방한해 한국올림픽팀과 평가전을 한 바 있어 어느 정도 알고 있다.한국 선수들은 정신력이 강하고 감독 지시에 잘 따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나 기억나는 것은.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없지만 빨갛고 매운 코리아 샐러드(김치를 지칭한 듯)가 생각난다.하지만 한국음식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미루어볼 때 음식 적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다.
200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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