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2연패에 한발짝 다가선 가운데 강수연(아스트라)과 박지은(나이키골프)이 ‘코리아군단’의 대표주자로 추격전을 펼치게 됐다. 소렌스탐은 13일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골프장(파71·6408야드)에서 열린 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인 L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노장 줄리 잉스터가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 66타를 때려 제니퍼 로살레스(필리핀)와 함께 1타차 공동2위로 올라선 가운데 강수연은 3언더파 68타로 선전,합계5언더파 137타로 공동4위에 자리잡아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소렌스탐의 라이벌로 떠오른 박지은은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6위를 지켰고,1라운드 공동2위 박희정(CJ)은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안시현(엘로드)과 함께 공동9위로 내려 앉았다.˝
노장 줄리 잉스터가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 66타를 때려 제니퍼 로살레스(필리핀)와 함께 1타차 공동2위로 올라선 가운데 강수연은 3언더파 68타로 선전,합계5언더파 137타로 공동4위에 자리잡아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장을 냈다.
소렌스탐의 라이벌로 떠오른 박지은은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6위를 지켰고,1라운드 공동2위 박희정(CJ)은 1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139타로 안시현(엘로드)과 함께 공동9위로 내려 앉았다.˝
2004-06-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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