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신시내티 레즈)은 9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인터리그에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해 3과 3분의1이닝 동안 탈삼진없이 1홈런 등 9안타 3볼넷으로 무려 9실점,패전의 멍에를 썼다.신시내티가 6-10으로 패배.김선우(몬트리올 엑스포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간계투로 열흘만에 등판,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틀어막았다.˝
2004-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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