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선(서울체고 3년)이 25일 태릉선수촌 개선관에서 열린 태권도 아테네올림픽 대표 2차 선발전 여자 67㎏급에서 세계선수권 2연패에 빛나는 김연지(삼성에스원)와 오정아(한체대)를 꺾고 사상 첫 고교생 올림픽 대표가 됐다.
2004-05-2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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