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희망 최윤희(19·김제여고)가 14일 만에 또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최윤희는 12일 강원도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3m66을 뛰어 지난달 28일 봄철중·고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기록(3m65)을 1㎝ 끌어올렸다.8번째 한국기록을 갈아치운 최윤희는 연내 4m벽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4-05-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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