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19·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을 차지했다.제임스는 21일 발표된 기자단 투표 결과 1위표 78표를 포함해 총 508점을 얻어 430점에 그친 라이벌 카멜로 앤서니(덴버 너기츠)를 제치고 올 시즌 최우수신인선수에 선정됐다.
2004-04-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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