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만년 꼴찌’ 금호 챔프전 진출

[하프타임] ‘만년 꼴찌’ 금호 챔프전 진출

입력 2004-04-14 00:00
수정 2004-04-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만년 꼴찌’ 금호생명이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정규리그 3위 금호는 1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3차전에서 정규리그 2위 국민은행을 71-59로 눌렀다.2000년 여름리그에 처음 참가한 이후 꼴찌를 도맡았던 금호는 창단 8시즌 만에 처음으로 챔프전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지난해 말 국민은행에서 이적해온 ‘특급 가드’ 김지윤(14점 9어시스트)은 빠른 발과 날카로운 패스로 최고의 센터 정선민(9점)이 버틴 국민은행 골밑을 마음껏 휘저었다.금호는 15일부터 장충체육관에서 삼성생명과 5전3선승제의 챔프전을 갖는다.

2004-04-14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