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니스가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Ⅱ그룹 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11일 부산금정코트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준결승전 제4단식에서 전웅선(SMI아카데미)이 패트릭 추크리를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마지막 단식주자인 김영준(구미시청)도 윌리엄 파라 레바르를 2-0으로 따돌렸다.이로써 4단식,1복식으로 벌어진 대회에서 5전 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오는 9월 중국과 지역 Ⅰ그룹 승격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2004-04-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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