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수(23)가 잇단 쾌투로 한화 마운드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조규수는 25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과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5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낚으며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2-0 완봉승을 이끌었다.
지난 14일 현대와의 시범 첫 등판에서 4이닝 2실점한 조규수는 19일 대전 LG전에서 5이닝 동안 사사구와 안타 단 1개 없는 피칭을 과시하더니 이날 또다시 무실점으로 봉쇄,3년 만에 4강 진출을 꿈꾸는 팀을 한껏 고무시켰다.
송지만과 맞트레이드된 마무리 권준헌도 9회 구원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요리,4세이브(1승)째로 달라진 한화 마운드의 한 축임을 입증했다.
‘닥터 K’ 이대진(30·기아)은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 부활을 예고했다.
기아는 이적생 손지환의 2점포(2호) 등으로 5-2로 승리,선두를 내달렸다.
LG의 조인성은 잠실 현대전에서 시범 3호인 3회 1점포를 쏘아올려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LG는 선발 장문석의 호투(5이닝 4안타 1실점)에 힘입어 현대를 8-4로 눌렀다.
김민수기자 kimms@˝
조규수는 25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삼성과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5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낚으며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팀의 2-0 완봉승을 이끌었다.
지난 14일 현대와의 시범 첫 등판에서 4이닝 2실점한 조규수는 19일 대전 LG전에서 5이닝 동안 사사구와 안타 단 1개 없는 피칭을 과시하더니 이날 또다시 무실점으로 봉쇄,3년 만에 4강 진출을 꿈꾸는 팀을 한껏 고무시켰다.
송지만과 맞트레이드된 마무리 권준헌도 9회 구원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요리,4세이브(1승)째로 달라진 한화 마운드의 한 축임을 입증했다.
‘닥터 K’ 이대진(30·기아)은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 부활을 예고했다.
기아는 이적생 손지환의 2점포(2호) 등으로 5-2로 승리,선두를 내달렸다.
LG의 조인성은 잠실 현대전에서 시범 3호인 3회 1점포를 쏘아올려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LG는 선발 장문석의 호투(5이닝 4안타 1실점)에 힘입어 현대를 8-4로 눌렀다.
김민수기자 kimms@˝
2004-03-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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