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조은영(32·울진군청)이 아테네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1차선발전 여자 공기소총에서 400점 만점을 쐈다.94히로시마아시안게임 2관왕(50m 복사 개인·단체) 조은영은 15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여자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400점 만점을 쏴 정환희(북인천여중)와 김다정(전주여상·이상 398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국내 여자 공기소총에서 본선 만점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00년 4월 회장기대회에서 최대영(당시 창원시청)이 작성한 이후 이번이 6번째다.기대를 모은 서선화(울진군청)는 397점으로 7위에 올랐고,강초현(갤러리아)은 395점으로 18위에 머물렀다.˝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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