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실업배구 최강 삼성화재가 24전승으로 6개 대회 우승을 싹쓸이했다.삼성은 14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열린 V투어 6차대회 결승에서 김세진(25점)의 활약으로 LG화재를 3-1로 물리치고 7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오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는 삼성화재(1위)-LG화재(4위),현대캐피탈(2위)-대한항공(3위)의 대결로 결정됐다.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고 역시 V투어 24전승으로 6개 투어 패권을 독식했다.여자부 플레이오프는 도로공사(2위)-KT&G(3위)의 승자가 챔프전에서 현대건설과 맞붙는다.˝
2004-03-1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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