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14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금·은메달을 모두 휩쓸었다.세계 1위인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조는 한수위를 기량을 뽐내며 김용현(당진군청)-이효정(삼성전기)조를 2-0으로 눌렀다.김-라조는 국제대회 60연승과 함께 12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004-03-1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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