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닛산오픈] 최경주 “해볼 만해”

[PGA투어 닛산오픈] 최경주 “해볼 만해”

입력 2004-02-21 00:00
수정 2004-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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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시즌 두번째 ‘톱10’을 향해 비교적 순조롭게 출발했다.그러나 5개대회 연속 컷 통과를 노리는 나상욱(엘로드)은 최하위권으로 밀려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고,세계 1위를 다투는 타이거 우즈와 비제이 싱(피지)도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최경주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골프장(파71·717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3위를 달렸다.

일몰로 10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마루야마 시게키(일본)와 숀 미킬이 나란히 7언더파 64타로 공동선두를 이뤘고,행크 퀴니가 6언더파 단독 3위,마이크 위어(캐나다)와 프레드 커플스 등이 5언더파로 공동 4위를 달렸다.

116경기 연속 컷 통과로 이 부문 세계기록을 갖고 있는 우즈는 극심한 퍼트 난조 속에 1오버파 72타,공동 77위로 마쳐 데뷔 이후 두번째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세계 1위를 노리는 싱도 퍼트 불안에 시달리며 이븐파 71타로 공동 56위에 그쳤다.한편 16번홀까지 마친 나상욱은 보기만 5개를 쏟아내며 출전선수 143명 가운데 공동 133위에 머물러 컷 통과가 어려워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4-02-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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