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실업배구 LG화재의 노진수(40)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LG화재는 16일 노 감독이 V투어 1∼4차 대회에서 줄곧 부진한 데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했으며,구단도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LG는 후임 감독으로 삼성화재 신영철 코치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4-02-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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