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이신바예바(22)가 실내 여자장대높이뛰기 세계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이신바예바는 16일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스타스대회에서 4.83m를 넘어 지난해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24·이상 러시아)가 세운 종전 최고기록(4.80m)를 넘어섰다.이신바예바의 이 기록은 자신이 갖고 있는 실외 세계최고기록(4.82m)도 넘어서는 것.실내·외 통합 챔피언이 된 이신바예바는 명실상부한 여자장대높이뛰기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2004-02-17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