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안양·부산 서울연고이전 경쟁

[하프타임] 안양·부산 서울연고이전 경쟁

입력 2004-02-12 00:00
수정 2004-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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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은 11일 최종시한에 임박해 서울시에 연고지 이전 의향서를 제출했다.이로써 서울 입성을 선언한 구단은 안양을 포함,2개 팀으로 확정됐다.부산 관계자는 이날 “팀의 장기적인 발전과 프로축구의 도약을 위해 서울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그러나 프로축구연맹이 독자적으로 서울로 연고 이전을 희망하는 구단들의 신청을 받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안양과 부산의 경쟁은 물론 연맹과 서울시 간의 주도권 다툼도 치열할 전망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일이 촉박한 만큼 이른 시일내에 연맹과 합의점을 찾겠다.”고 말했다.˝

2004-02-1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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