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1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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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팀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017.12.1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