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가짜편지’ 김경준씨 작성자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BBK 가짜편지’ 김경준씨 작성자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입력 2015-07-12 23:32
수정 2015-07-13 0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주가조작으로 소액 주주들에게 피해를 입힌 BBK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뒤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된 BBK 전 대표 김경준(49)씨가 ‘BBK 가짜편지’ 관련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2민사부(부장 최병준)는 김씨가 가짜편지 작성에 관여한 양승덕(62)·신경화(57)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들은 김씨에게 각각 1500만원 및 이 돈에 대한 2007년 12월 8일~올해 6월 9일까지 연 5%의 이자, 이후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5-07-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