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괴물’ 마르테 실종사건, 범인은 꽃가루

[카드뉴스] ‘괴물’ 마르테 실종사건, 범인은 꽃가루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입력 2016-05-04 11:02
업데이트 2016-05-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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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타율 0.348, 20홈런 148안타를 때려내며 ‘괴물 용병’으로 주목받은 타자 앤디 마르테. 지난달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도 역전 만루홈런을 치며 괴력을 뽐냈는데요.

이랬던 마르테가 지난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켜야 했습니다. 부상도 없었던 그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비밀은 유독 잠실야구장에 심한 봄철 꽃가루였습니다. ‘괴물’ 마르테도 못 이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그 남모를 고통을 알아볼까요?

















기획·제작 이솜이 인턴기자 shmd605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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