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23분쯤 경남 통영시 HSG성동조선에서 50t 크레인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일 오후 1시 23분쯤 경남 통영시 HSG성동조선에서 50t 하이드로 크레인이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2024.2.5. 경남소방본부 제공
통영 이창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