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 지하도로 침수… 오늘 통행 재개

서부간선 지하도로 침수… 오늘 통행 재개

입력 2021-11-30 20:52
수정 2021-12-0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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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 지하도로 침수… 오늘 통행 재개
서부간선 지하도로 침수… 오늘 통행 재개 비가 내린 30일 서울 영등포구와 금천구를 지하로 연결하는 서부간선 지하도로 일부 구간에서 배수펌프가 작동하지 않은 탓에 빗물이 빠지지 못해 도로가 침수됐다. 성산대교에서 일직 방향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극심했다. 서울시는 복구를 위해 이날 오후 9시부터 양방향 모두 전면 통제했다. 서울시는 1일 새벽 2시 이후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비가 내린 30일 서울 영등포구와 금천구를 지하로 연결하는 서부간선 지하도로 일부 구간에서 배수펌프가 작동하지 않은 탓에 빗물이 빠지지 못해 도로가 침수됐다. 성산대교에서 일직 방향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극심했다. 서울시는 복구를 위해 이날 오후 9시부터 양방향 모두 전면 통제했다. 서울시는 1일 새벽 2시 이후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김정환 서울시의원 “수도계량기 디지털 전환, 설치 확대보다 안정성과 내구성 살펴야”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확대를 위해 디지털 계량기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환 시의원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에 치중하기보다 고장률과 내구성, 설치·유지관리 비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량기 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은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전환 추진현황과 기계식 계량기와 통신단말기를 결합한 ‘일체형 수도미터’의 기술 안정성을 점검했다. 이번 추경 예산을 활용해 서울아리수본부는 동파 취약 지역 내 스마트 원격검침 전환을 가속화하고, 당초 계획에 없던 디지털 계량기 6만 5000대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기계식 계량기보다 디지털 계량기의 고장률이 눈에 띄게 높은 점을 꼬집으며, 원격검침 확대 과정에서 기기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가 그동안 기계식 계량기와 통신단말기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수도미터 개발을 독려해 온 점에 주목했다. 서울아리수본부에 따르면 관련 제품 가운데 납품검사를 통과한 2개 업체 제품 200개를 강서수도사업소 관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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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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