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60대 주차 경비원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이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9일 새벽 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건물에서 주차 경비원 A(69)씨와 주차요금을 놓고 다투다 A씨를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고혈압을 앓던 A씨는 당시 혈압상승에 의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씨는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이후 도주해 5개월 동안 숨어 지내다 지난 7일 검거됐다.
이씨는 사기와 횡령 혐의로도 지명수배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9일 새벽 1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건물에서 주차 경비원 A(69)씨와 주차요금을 놓고 다투다 A씨를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고혈압을 앓던 A씨는 당시 혈압상승에 의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이씨는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이후 도주해 5개월 동안 숨어 지내다 지난 7일 검거됐다.
이씨는 사기와 횡령 혐의로도 지명수배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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