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파묘’ ‘야당’ 기다립니다…서울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제2의 ‘파묘’ ‘야당’ 기다립니다…서울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2-01 23:45
수정 2026-02-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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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영화인들의 창작과 개발을 지원하는 마포구 DMC첨단산업센터 ‘영화창작공간’의 2026년 입주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영화창작공간은 7898㎡ 규모의 영화·영상 콘텐츠 개발 공간으로 감독과 프로듀서, 작가 등에게 개인 작업실을 제공하고 입주자는 월 관리비(약 15만원)만 내면 보증임대금과 임대료, 공용공간 관리비 등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한국영화 흥행 2위를 기록한 영화 ‘야당’도 이곳에서 기획·개발됐다. 야당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은 “영화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은 창작을 멈추지 않게 해준 단비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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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개관한 영화창작공간은 그동안 ‘파묘’, ‘7번방의 선물’ 등 총 321편의 영화의 기획·개발을 지원했다. 입주 신청은 2~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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