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장·군수 13명 “민주당 대변인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경기 시장·군수 13명 “민주당 대변인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5-07-24 19:46
수정 2025-07-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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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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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경기지역 시장·군수들이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뜻을 내비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 13명의 경기도 시장·군수들은 “지난 23일 황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피서 관광’, ‘폭염 탈출을 위한 외유’ 등의 표현을 했다”며 “이는 허위 사실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협의회는 “수해로 해당 출장 일정을 전면 취소했음에도 몇 시간 뒤에 황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의 브리핑을 통해 ‘직을 내려놓고 가라’, ‘정신이 나갔냐’라는 등의 표현으로 단체장들을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이인애 서울시의원, 신경근육장애인 권리 증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1차 서울시 신경근육장애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신경근육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요구를 청취했다. 신경근육장애는 질환이 점차 진행되고 근력이 점차 약화하는 특성이 있어, 일상생활과 이동은 물론 의료적 관리와 활동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 조력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현재의 장애인 지원 제도는 이러한 개별적·복합적 특성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질환 진행성을 반영한 판정기준 개선 ▲재활 및 보조기기 지원 ▲전담 지원체계 구축 등이 핵심 현안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한국근육장애인협회는 이 부위원장에게 서울시 근육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부위원장은 “아직 우리 사회에서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충분하지 않아 서울시 차원의 조례 마련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경근육장애인에 대한 복합적인 지원과 권리 증진을 위한 제도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전달받은 정책제안서와 당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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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미 출장이 계획된 과정 그리고 취소에 이르게 된 경위를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허위사실로 악의적인 정치공세를 퍼부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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