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꽃망울 터뜨린 백양사 고불매 입력 2025-03-27 15:52 수정 2025-03-27 15:5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3/27/20250327800007 URL 복사 댓글 0 27일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시민이 개화한 고불매(古佛梅)를 사진 찍고 있다.천연기념물 제486호 고불매는 수령이 약 350년으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484호), 구례 화엄사 화엄매(485호), 순천 선암사 선암매(488호)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매화로 불린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