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윤석열, ‘풍자 대상’으로 전락 입력 2024-12-09 14:38 수정 2024-12-09 14: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2/09/20241209800006 URL 복사 댓글 0 9일 오전 제주시청 버스 정류장에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을 풍자하는 도내 청년작가들의 풍자화가 걸려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