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역사 전시회.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한국 라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라면봉지 컬렉션’을 구미역에서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13m 길이의 전시 시설에서 300여종의 다양한 라면 봉지를 볼 수 있다. 전시품은 라면 봉지 수집가로 유명한 경남 거제시에 거주하는 이성철씨가 제공했다. 이번 전시는 구미라면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사전 행사다.
구미라면축제는 다음 달 1일부터 사흘간 구미역 일대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레스토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 라면 퀴즈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구미라면.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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