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동 금천구의회 의원 발의,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조례안 본회의 통과

정재동 금천구의회 의원 발의,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준규 기자
입력 2024-09-19 16:18
수정 2024-09-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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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개회한 제251회 임시회에 조례 제정안 발의
-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등의 재활용 활성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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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동 금천구의회 의원
정재동 금천구의회 의원


정재동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천구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재동 의원은 이 조례안을 지난 2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에 발의했었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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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촉진하고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 발의를 통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등의 재활용을 활성화 하여 자원순환 및 환경오염 저감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살기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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