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나 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8/28/SSC_20240828180918_O2.jpg)
홍윤기 기자
![“가을이 오나 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8/28/SSC_20240828180918.jpg)
“가을이 오나 봐”… 바라만 봐도 ‘좋은 날’
맑은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 전망대에 아이들이 나란히 서 있다. 기상청은 29일에도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으나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던 두 개의 고기압이 약화하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하겠다고 예보했다.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맑은 날씨를 보인 28일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 전망대에 아이들이 나란히 서 있다. 기상청은 29일에도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으나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던 두 개의 고기압이 약화하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아침저녁으로는 비교적 선선하겠다고 예보했다.
2024-08-29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