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이버대 2657명, 지난 17일 석사·학사 학위 받아

고려사이버대 2657명, 지난 17일 석사·학사 학위 받아

한준규 기자
입력 2024-02-20 16:30
수정 2024-02-20 16: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려사이버대학교, 개교 이래 학부 3만 7907명, 대학원 165명 등 총 3만 8072명의 졸업생 배출

이미지 확대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20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20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졸업생들이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7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20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진성 총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 성세제 교우회장 및 각 학과 교수진이 참여했으며, 많은 학생과 가족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졸업식사 △졸업축사 △상패수여 △졸업생답사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학위를 받는 졸업생은 22개 학과 및 학부생 2,630명, 융합정보대학원 석사 학위수여자 27명 등 총 2657명이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사장상 △총장상 △원격대학협의회장상 △공로상 △성적우수상 등 총 26명이 수상했다. 김진성 고려사이버대 총장은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닌 인생의 층계에서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서는 과정이다”라며 “교훈인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기억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내고 타인을 돕는 여유를 가진 고려사이버대의 용맹한 호랑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은 “고려사이버대는 고려중앙학원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20여 년이 넘는 사이버 교육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평생교육을 선도하고 고등교육의 개혁을 이끌어가고 있다”라며 “사회로 나가는 고려사이버대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으로서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전한 이은영 학생(한국어·다문화학부 22)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교수님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려사이버대의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한편,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고려사이버대학교는 개교 이래 학부 3만 7907명, 대학원 165명 등 총 3만 807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