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곤돌라’ 참여자 없어 유찰…서울시 “재공고”

‘남산 곤돌라’ 참여자 없어 유찰…서울시 “재공고”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4-02-15 20:16
수정 2024-02-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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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사업 개요. 서울시 제공
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사업 개요.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제출 기한인 8일까지 참여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명동역에서 200m 떨어진 예장공원(하부승강장)에서 남산 정상부(상부승강장)까지 총 804m를 오가는 남산 곤돌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자재비, 인건비 등 공사비 상승 부담에 따른 사업성 부족 및 전반적인 건설경기 환경 악화에 따른 리스크 발생 우려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유찰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파악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실을 감안한 사업비 등을 검토하여 즉시 입찰 재공고할 예정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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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안에 재공고를 하고 오는 7월에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 2025년 11월 준공해 전체 사업에 차질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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