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광주시교육청, 학교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8-04 18:22
수정 2023-08-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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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CCTV통합관제 연결 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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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은 대전에서 발생한 교실 피습과 관련해 학교의 외부인 출입 통제를 강화한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분당 서현역 피습사건, 대전 대덕구 고교 교사 피습 사건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묻지마 범죄의 모방 범죄 대비책을 논의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에 외부인 출입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또한 학교 내 CCTV 작동 여부 확인 등 안전 인프라 점검, 긴급 상황 발생 시 철저한 보고 체계 구축, 경찰서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 유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방학 중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하는 다수의 학생들이 등·하교 시 쉽게 위협에 노출될 수 있어 학생들에 대한 학교장 주관 특별 안전 교육 실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 중·고등학교까지 CCTV 통합관제센터가 연결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현재 건의된 사항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신중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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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은 “발생하지 않아야 할 묻지마 범죄로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이 피해를 당할 수도 있기에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지역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학교 주변 순찰 및 감시를 요청하는 등 학생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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