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광주시교육청, 학교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8-04 18:22
수정 2023-08-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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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CCTV통합관제 연결 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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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은 대전에서 발생한 교실 피습과 관련해 학교의 외부인 출입 통제를 강화한다.

4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분당 서현역 피습사건, 대전 대덕구 고교 교사 피습 사건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묻지마 범죄의 모방 범죄 대비책을 논의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에 외부인 출입 관리 철저를 지시했다. 또한 학교 내 CCTV 작동 여부 확인 등 안전 인프라 점검, 긴급 상황 발생 시 철저한 보고 체계 구축, 경찰서 등 지역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 유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방학 중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하는 다수의 학생들이 등·하교 시 쉽게 위협에 노출될 수 있어 학생들에 대한 학교장 주관 특별 안전 교육 실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 중·고등학교까지 CCTV 통합관제센터가 연결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현재 건의된 사항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신중하게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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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은 “발생하지 않아야 할 묻지마 범죄로 우리 학생과 교직원들이 피해를 당할 수도 있기에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지역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학교 주변 순찰 및 감시를 요청하는 등 학생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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