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 ‘광주시 동복댐에 개폐식 수문 설치’ 결의문 채택

화순군의회 ‘광주시 동복댐에 개폐식 수문 설치’ 결의문 채택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8-01 10:21
수정 2023-08-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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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의회가 최근 류영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동복댐의 개폐식 수문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화순군의회 제공
화순군의회가 최근 류영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동복댐의 개폐식 수문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화순군의회 제공
전남 화순군의회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동복댐에 개폐식 수문을 설치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다.

동복댐의 물은 광주시민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다.

화순군의회는 지난달 31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류영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순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동복댐의 개폐식 수문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문에서 동복댐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설명하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화순군민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의원들은 광주시가 기후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마련하고 동복댐에 홍수 조절이 가능한 수문을 즉각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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