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곽태헌(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 한동훈(일곱 번째) 법무부 장관, 김의철(여덟 번째) KBS 사장, 대상 수상자 김영희 청주여자교도소 보안과 교감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1회를 맞은 교정대상은 서울신문사와 KBS, 법무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정공제회가 후원한다. 오장환 기자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1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곽태헌(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서울신문사 사장, 한동훈(일곱 번째) 법무부 장관, 김의철(여덟 번째) KBS 사장, 대상 수상자 김영희 청주여자교도소 보안과 교감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1회를 맞은 교정대상은 서울신문사와 KBS, 법무부가 공동 주최하고 교정공제회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