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 상공인 연합회와 경제 교류 협약
동남아시아를 방문 중인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이끄는 사절단이 베트남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체인 업체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K-마켓은 베트남 전역에 123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업체다. 사절단은 수출 계약 이외에도 K-마켓과 유통정보교환, 유망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김 지사를 비롯한 사절단은 이어 주베트남 한국 상공인 연합회와도 경제교류 협약을 맺었다. 베트남에 진출한 지역 기업을 지원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김 지사는 “베트남은 전북 수출의 3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외교활동 과정에서 기업의 판로 개척은 물론이고 애로를 해결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를 비롯한 사절단은 전날부터 오는 19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2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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