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안전한 식사 하세요” 서울시, ‘시민안전밥상지킴이’ 운영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 하세요” 서울시, ‘시민안전밥상지킴이’ 운영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2-10 10:16
수정 2023-02-10 1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식품 생산·유통 단계별 안전관리
영양사, 위생사 등 1기 총 40명 모집

이미지 확대
서울시
서울시


서울시는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 생산·유통 단계별 안전관리에 참여하는 ‘시민안전밥상지킴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서울시 ‘시민안전밥상지킴이’는 시민 스스로 위해 식품을 감시하고 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위생 관련 자격을 갖춘 영양사, 위생사 등 총 40명을 모집한다.

1기 ‘시민안전밥상지킴이’는 ▲온라인 유통식품(가정간편식 등) 무신고 판매 행위, 매체별 식품표시법(식품정보, 허위·과대광고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25개 자치구와 함께 무인판매점(무인카페 등)을 권역별 전수 조사해, 부적합한 경우 연 4회 순회 방문지도를 수행한다. 앞으로 2년간 온·오프라인 식품위생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안전밥상지킴이를 통해 기존에 사후관리 중심이었던 식품사고를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안전밥상지킴이’ 같은 활동으로 시민 스스로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