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침입해 금고 속 현금을 절취하는 형제. (강북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5∼25일 새벽 시간에 미리 준비한 장비로 강북구, 의정부·동두천시 등의 주택과 상가 내부로 침입해 금고에서 현금과 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훔친 금품은 유흥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이들을 구속해 이달 초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주거침입과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치안유지가 필요한 지역에서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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